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비용·준비물·수령 방법 총정리
정부24에서 5분이면 신청 끝. 다만 접수 후에는 취소도, 수령 기관 변경도 안 된다는 점 미리 알아두세요.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항공권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여권입니다. 이미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성인이라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딱 한 번만 방문해서 수령하면 됩니다. 비용, 준비물, 신청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온라인 재발급이 가능한 경우
2026년 여권 수수료 (3월 1일 인상분)
| 여권 종류 | 수수료(국제교류기여금 포함) |
|---|---|
| 10년 복수여권 58면 | 52,000원 |
| 10년 복수여권 26면 | 49,000원 |
2005년 이후 20년 만에 인상된 수수료로, 2026년 3월 1일부터 일괄 2,000원씩 올랐습니다. 해외여행이 잦거나 장기 체류 계획이 있다면 면수가 많은 58면을, 1년에 1~2회 정도라면 26면도 충분합니다.
온라인 신청 방법
- 정부24 접속 및 로그인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카카오, 네이버 등)으로 로그인합니다. KB스타뱅킹 앱 내 국민지갑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여권 재발급’ 검색검색창에 입력하거나 민원 서비스 메뉴에서 선택합니다.
- 기본 정보 확인영문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락처를 확인합니다. 영문 성명은 개명 등의 사유가 없다면 기존 여권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 여권 사진 파일 업로드가로 413px × 세로 531px 크기의 JPG 파일, 흰색 배경이 필수입니다.
- 수령 기관 선택 및 수수료 결제여권을 받을 구청·시청을 지정하고 수수료를 결제합니다.
- 지정 기관 방문 수령본인이 직접 방문해 지문 등록과 안면 인식 절차를 거쳐 여권을 받습니다.
온라인 신청 반려 1위, 사진 규격
- 크기 — 가로 413픽셀 × 세로 531픽셀, JPG 파일
- 배경 — 무조건 흰색 배경
- 주의 — 흰옷을 입고 흰 배경에서 찍으면 경계가 구분되지 않아 반려될 수 있고, 얼굴에 그림자가 지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거부합니다.
여권 유효기간, “6개월 규칙”을 기억하세요
차세대 전자여권, 이렇게 달라졌어요
자주 묻는 질문
여권을 우편으로 받을 수는 없나요?
아니요, 온라인으로 신청해도 여권 자체는 반드시 본인이 지정한 기관을 방문해 수령해야 합니다. 이때 지문 등록과 안면 인식 절차를 거칩니다.
발급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신청 후 통상 수 영업일 내 준비되지만, 성수기(여름휴가철, 명절 전후)에는 지연될 수 있어 여행 일정보다 넉넉하게 미리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효기간이 8개월 남았는데 여행 가도 되나요?
국가마다 요구하는 잔여 유효기간이 다릅니다. 6개월 이상을 요구하는 국가가 많지만, 방문 예정 국가의 정확한 규정을 출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여권을 분실했는데 온라인으로 재발급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분실이나 긴급여권이 필요한 경우는 온라인 신청 대상이 아니라 여권민원실을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마무리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성인이라면 정부24에서 5분이면 재발급 신청이 끝납니다. 다만 접수 후에는 수령 기관 변경이나 취소가 안 되니 신중하게 선택하고, 여권 사진 규격(413×531px, 흰색 배경)을 정확히 맞춰야 반려 없이 한 번에 처리됩니다. 출국 전에는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인지 꼭 확인하세요.
※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수수료와 절차는 외교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정보는 여권안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정부24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