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인증서 발급 받기
및 활용처 완벽 정리
정부24는 발급 안 해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진짜 발급처와 금융인증서와의 차이까지 정리했습니다.
2020년 12월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라는 명칭은 사라졌지만, 기술 자체는 그대로 ‘공동인증서’라는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클라우드 기반의 ‘금융인증서’까지 더해져 혼란스러우실 텐데, 발급 방법과 활용처를 정리했습니다.
공동인증서 vs 금융인증서, 뭐가 다른가요
| 구분 | 공동인증서 | 금융인증서 |
|---|---|---|
| 저장 방식 | PC·USB 등 직접 보관 | 금융결제원 클라우드 보관 |
| 유효기간 | 1년(매년 직접 갱신) | 3년(자동 갱신) |
| 발급 시간 | 은행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 은행 앱에서 약 5분 |
| 사용처 | 은행·정부기관·홈택스 등 광범위 | 주로 은행권, 홈택스·정부24도 점차 지원 확대 |
| 비용 | 한정용 무료 / 범용 연 4,400원 | 무료 |
공동인증서 발급 방법
① 은행 방문 발급 (처음 개설하는 경우)
- 신분증·도장·통장 지참거래 중인 은행, 증권사, 우체국 등을 방문합니다.
- 인터넷뱅킹 또는 사이버트레이딩 신청신분 확인 후 참조번호와 인가코드(임시 아이디·비밀번호)를 발급받습니다.
- 홈페이지에서 인증서 다운로드집에서 은행·증권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조번호와 인가코드를 입력하고 인증서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② 온라인으로 바로 발급 (이미 인터넷뱅킹 가입자)
이미 해당 은행의 인터넷뱅킹이나 증권사 사이버트레이딩에 가입되어 있다면, 은행 방문 없이 홈페이지에서 바로 공동인증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융인증서 발급 방법 (5분이면 끝나요)
- 은행 앱 실행KB국민, 신한, NH농협, 우리, 하나 등 평소 쓰는 은행 앱을 엽니다.
- ‘인증센터’ 또는 ‘금융인증서’ 검색메뉴에서 금융인증서 발급을 선택합니다.
- 본인확인이름, 휴대전화번호,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SMS 인증번호를 확인합니다.
- 비밀번호 설정숫자 6자리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발급이 완료됩니다.
공동인증서 종류, 목적에 맞게 선택하세요
발급이 막힐 때 확인할 점
이런 곳에서 사용해요
최근에는 카카오·네이버·PASS 같은 간편인증으로도 상당수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어, 공동인증서 없이도 처리 가능한 업무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은행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를 다른 기관에서도 쓸 수 있나요?
네, 공동인증서는 발급 기관과 무관하게 다른 은행이나 정부기관에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장 매체를 분실했어요.
즉시 발급 기관 홈페이지에서 해당 인증서를 폐기 처리해야 합니다. 이후 새 인증서를 다시 발급받으면 됩니다.
금융인증서만 있으면 공동인증서는 필요 없나요?
아직 일부 사이트는 공동인증서만 지원하는 경우가 있어, 완전히 대체하기는 이릅니다. 두 인증서 모두 무료로 발급받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공동인증서는 1년마다 직접 갱신해야 하며, 만료 전 발급 기관 홈페이지에서 갱신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금융인증서는 3년마다 자동으로 갱신되어 별도 조치가 필요 없습니다.
마무리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 모두 정부24가 아닌 거래 중인 은행·증권사·우체국에서 발급받아야 합니다. 금융인증서는 5분이면 끝나는 만큼 먼저 만들어두고, 정부 민원처럼 폭넓게 쓰이는 공동인증서도 함께 준비해두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발급 절차와 수수료는 금융기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정보는 거래 중인 은행 또는 증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